ファサード・クエスチョン (파사드 질문)

ファサード・クエスチョン

파사드 질문

サツキ

사츠키

feat. 初音ミク, 重音テト

작곡사츠키(サツキ)
작사사츠키(サツキ)

安価なウソから生まれていった、

안카나 우소카라 우마레테잇타,

싸구려 거짓말에서 태어나버린,

架空のバッドジョーク。

카쿠-노 밧도조-쿠

허구의 배드 조크

それこそ、何光年と信じた言霊で、

소레코소, 난코-넨토 신지타 코토다마데,

그야말로, 몇 광년이나 믿었던 말의 영혼으로,

実になるようです。

지츠니 나루 요-데스

결국 현실이 되어버린 듯해

強弱、美醜、その他

쿄-자쿠, 비슈, 소노타

강하고 약한 것, 아름다움과 추함, 그 외의 것들

"そんなの ひとの かって"だって

“손나노 히토노 캇테”닷테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잖아”라고 말해도

けれども、何かに成ろうとする

케로도모, 나니카니 나로-토 스루

그럼에도 무언가가 되려는

その気持ちは、本物なんだって!

소노 키모치와, 혼모노 난닷테!

그 마음만큼은 진짜라는 거야!

等身大を謳った麗句が

토-신다이오 우타타 레이쿠가

있는 그대로를 찬미한 아름다운 문장이

息苦しくなって。

이키구루시쿠 낫테

숨 막히게 느껴져

"そもそも なりたい 自分ってどんな 自分ですか?"

“소모소모 나리타이 지분테 돈나 지분데스카?”

“애초에 되고 싶은 나란, 어떤 나인가요?”

言葉にならない。

코토바니 나라나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周囲を騙して生きている僕ら

슈-이오 다마시테 이키테이루 보쿠라

주변을 속이며 살아가는 우리들

かわりもの ですか。

카와리모노 데스카

이상한 사람들일까

なんなら、何処かの誰かの

난나라, 도코카노 다레카노

어쩌면, 어딘가의 누군가가 만든

巫山戯た案山子で、盛大なパロディ?

후자케타 카카시데, 세이다이나 파로디?

장난스런 허수아비로, 대단한 패러디일 뿐일지도?

擬態に因って、ただ体の安全を

기타이니 욧테, 타다 카라다노 안젠오

의태를 통해, 그저 몸의 안전만을

守っていたい思考や、或いは、

마못테이타이 시코-야, 아루이와,

지키고 싶은 생각, 아니면 어쩌면

どうか、他者に受け入れられるように

도-카, 타샤니 우케이레라레루 요-니

부디, 타인에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模索していった結果。

모사쿠시테잇타 켓카

그 고민 끝에 도달한 결과

それぞれに、己を偽る

소레조레니, 오노레오 이츠와루

각자 자신을 속이는

理由がちゃんとあって。

리유-가 챤토 앗테

이유가 다 있었고

ソイツを頭ごなしに一蹴するのは

소이츠오 아타마고나시니 잇슈-스루노와

그걸 무조건 발로 차버리는 건

いちゃもん ってこった!

이챠몬테 콧타!

그냥 트집일 뿐이야!

荒唐無稽だったセンテンスで

코-토-무케이닷타 센텐스데

터무니없던 문장으로

作り出した存在が、想定以上に

츠쿠리다시타 손자이가, 소-테이 이죠-니

만들어낸 존재가, 예상 이상으로

キョダイマックス になっちゃって一大事だ!

쿄다이막쿠스니 낫챳테 이치다이지다!

거다이맥스가 되어, 큰일이 되어버렸어!

手に負えない超常で、どうにも おくびょう

테니 오에나이 쵸-죠-데, 도-니모 오쿠뵤-

감당할 수 없는 초현실 속, 결국 난 겁쟁이

前提、冗談だったナンセンスが

젠테이, 죠-단닷타 난센스가

전제가 농담 같았던 허무맹랑함이

出来ちゃった机上論で、こんらん 状態!

데키찻타 키죠-론데, 콘란 죠-타이!

현실이 된 책상 위 이론, 머릿속은 완전 혼란!

想像で創造を釣っちゃう、ってさ。

소-조-데 소-조-오 츳챠우, 테사

상상으로 창조를 낚아내다니, 말도 안 돼

それこそ、ウソだと思ったんだよ。

소레코소, 우소다토 오못탄다요

그야말로, 난 거짓말이라 생각했었어

どんな言葉も、風采も、感情さえも、

돈나 코토바모, 후-사이모, 칸조-사에모,

어떤 말도, 외모도, 감정조차도,

きっと実像と重ねた、ばけのかわ

킷토 지츠조-토 카사네타, 바케노카와

분명 진짜 모습 위에 겹쳐진 탈일 뿐

大抵、なんでもないような平生の錯覚に

타이테이, 난데모 나이요-나 헤이제이노 삿카쿠니

대개는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착각 속에

潜んでいるんじゃない?

히손데이룬쟈나이?

숨어 있는 거 아닐까?

「どうせ無理だよ」なんて、言わないでさ。

“도-세 무리다요” 난테, 이와나이데사

“어차피 안 돼” 같은 말은 하지 마

自分だけでも、ちょっとは信じてみたら、

지분다케데모, 춋토와 신지테미타라

적어도 자신만큼은, 조금은 믿어본다면

あの日のウソが、いつかは

아노 히노 우소가, 이츠카와

그날의 거짓말이, 언젠가는

ホントになるかもしれないぜ。

혼토니 나루 카모 시레나이제

진짜가 될지도 모르잖아

なんだか、めっちゃ悪者のような

난다카, 멧챠 와루모노노 요-나

왠지 완전히 악당 같은

処遇で、ちょっとアンニュイ。

쇼구-데, 춋토 안뉴이

그 대접이 살짝 우울해

「でもでも、わりかし、皆同じもんですよね!?」

“데모 데모, 와리카시, 민나 오나지 몬데스요네!?”

“그래도 다들, 사실은 비슷하지 않나요!?”

↑話にならない(笑)

↑하나시니 나라나이

↑이건 뭐 말도 안 돼ㅋ

どんな人でも、みがわり を立てて

돈나 히토데모, 미가와리오 타테테

누구든, 대역을 세우고

日々をやってくんだ。

히비오 얏테쿤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거야

なのに、「本当の自分」がどうだとかさあ!

나노니, “혼토-노 지분”가 도-다토카사-!

그런데 “진짜 나”가 어떻다느니 떠들다니!

もう、冗談じゃないわ!

모-, 죠-단쟈 나이와!

정말, 웃기는 소리 마!

二枚舌、いや、もう三枚、四枚……

니마이시타, 이야, 모오 산마이, 욘마이……

말이 두 개, 아니 세 개, 네 개……

枚挙に暇ないが、

마이쿄니 히마나이가,

세기도 귀찮을 정도지만,

いやはや、そんぐらいは

이야하야, 손구라이와

솔직히 그 정도는

やっていかなけりゃ

얏테이카나케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

ちょいキツい、理想論

초이 키츠이, 리소-론

좀 버거운 이상론이니까

大体、そんな正直であると

다이타이, 손나 쇼-지키데 아루토

대체로, 그렇게 솔직하게 있으면

めのまえが まっくらに なっちゃう!

메노마에가 맛쿠라니 낫챠우!

눈앞이 캄캄해져버려!

であれば、ちょっと位は嘘も方便さ

데아레바, 춋토 쿠라이와 우소모 호-벤사

그렇다면, 약간의 거짓말쯤은 지혜일지도

やってらんないね本当に。

얏테란나이네 혼토오니

진짜, 안 그러고선 못 살아

どんな、偽装も、虚勢も、風説さえも

돈나, 기소-모, 쿄세이모, 후-세츠사에모

어떤 위장도, 허세도, 소문조차도

上手くやりゃ、そう、一流の

우마쿠 야랴, 소-, 이치류노

잘만 활용하면, 그래, 일류의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엔타-테인멘토!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거지!

現実なんて、後から付いてくるんだ

겐지츠난테, 아토카라 츠이테쿠룬다

현실 따윈, 나중에 따라오는 거야

間違いないでしょう?

마치가이나이데쇼-?

틀림없지 않겠어?

僕らは実に馬鹿かもしれないけど

보쿠라와 지츠니 바카 카모 시레나이케도

우리는 정말 바보같은 걸지도 모르지만

馬鹿と鋏は使いよう、とも言うから。

바카토 하사미와 츠카이요-, 토모 이우카라

근데 바보도 가위도 쓰기 나름이라잖아

……まあ、と思いつつ、

……마-, 토 오모이츠츠,

……뭐, 그러면서도 생각하지

限度はあるよね~~~

겐도와 아루요네~~~

한계는 있는 거잖아~~~

冗句も、程々に。

죠-쿠모, 호도호도니

농담도, 적당히 해야지

きっと、不完全で未完成な存在だから

킷토, 후칸젠데 미칸세이나 손자이다카라

우리는 아마도 불완전하고 미완성된 존재이기에

嘘や繕いだって放ってしまう

우소야 츠쿠로이닷테 하낫테시마우

거짓과 포장조차도 저지르게 되는 거야

それは、狡いんじゃなくて、

소레와, 즈루인쟈나쿠테,

그건 비겁한 게 아니라,

怖いだけなんだ。弱い自分が。

코와이다케난다. 요와이 지분가

그저 두려운 거야. 약한 나 자신이

いっそこのまま、虚ろに塗れたら

잇소 코노마마, 우츠로니 마미레타라

차라리 이대로 허무에 젖어버린다면

それでもいいさ、もはや わるあがき だね。

소레데모 이이사, 모하야 와루아가키 다네

그것도 괜찮아, 이제는 그냥 발악일 뿐

偽物、本物、全部浚って歌い上げていく讃歌。

니세모노, 혼모노, 젠부 사랏테 우타이아게테이쿠 산카

가짜도 진짜도 모조리 끌어안고 노래하는 찬가

どんな言葉も、風采も、感情さえも、

돈나 코토바모, 후-사이모, 칸조-사에모,

어떤 말도, 외형도, 감정조차도

きっと実像と重ねた、ばけのかわ

킷토 지츠조-토 카사네타, 바케노카와

분명 실체에 덧씌워진 탈일 뿐이야

大抵、なんでもないような平生の錯覚に

타이테이, 난데모 나이요-나 헤이제이노 삿카쿠니

대개는 아무렇지 않은 듯한 일상 속 착각에

潜んでいるんじゃない?

히손데이룬쟈나이?

숨어 있는 게 아닐까?

「どうせ無理だよ」なんて、言わないでさ。

“도-세 무리다요” 난테, 이와나이데사

“어차피 안 돼” 같은 말은 하지 마

自分だけでも、ちょっとは信じてみたら、

지분다케데모, 춋토와 신지테미타라

자기 자신만큼은, 조금은 믿어본다면

あの日のウソが、いつかは

아노 히노 우소가, 이츠카와

그날의 거짓말이, 언젠가는

ホントになるかもしれないぜ。

혼토니 나루 카모 시레나이제

진짜가 될지도 모르잖아

ホントかどうかは、君らが実際、

혼토카 도-카와, 키미라가 지싯사이,

진짜인지 어떤지는, 너희가 직접,

確かめてみようぜ。

타시카메테미요-제

확인해보면 되잖아

AI 코멘트

"『ファサード・クエスチョン』은 가짜로 시작되었지만 진짜가 된 존재들을 통해, 거짓말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에요.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때로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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