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원의 호곡
Leo/need
feat. 鏡音リン
刃渡り数センチの不信感が
하와타리 스-센치노 후신칸가
칼날 몇 센치의 불신감이
挙げ句の果て 静脈を刺しちゃって
아게쿠노 하테 죠-먀쿠오 사시챳테
결국엔 정맥을 찔러버려서
病弱な愛が飛び出すもんで
뵤-쟈쿠나 아이가 토비다스 몬데
병약한 사랑이 튀어나와버려서
レスポールさえも凶器に変えてしまいました
레스포-루사에모 쿄-키니 카에테시마이마시타
레스폴조차도 흉기로 바꿔버렸습니다
ノーフィクション
노-휘쿠숀
논픽션
数学と理科は好きですが
스-가쿠토 리카와 스키데스가
수학과 과학은 좋아했지만
国語がどうも駄目で嫌いでした
코쿠고가 도-모 다메데 키라이데시타
국어는 영 서툴러서 싫어했습니다
正しいのがどれか悩んでいりゃ
타다시이노가 도레카 나얀데이랴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다 보면
どれも不正解というオチでした
도레모 후세-카이토 이우 오치데시타
모두 오답이라는 결말이었죠
本日の宿題は 無個性な僕のこと
혼지츠노 슈쿠다이와 무코세-나 보쿠노 코토
오늘의 숙제는 무개성인 나에 관한 것
過不足ない 不自由ない 最近に生きていて
카후소쿠나이 후지유-나이 사이킨니 이키테이테
부족함도 없고 불편함도 없는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데
でもどうして僕達は時々に いや毎日
데모 도-시테 보쿠타치와 토키도키니 이야 마이니치
그런데 왜 우리들은 때때로, 아니 매일같이
悲しいって言うんだ
카나시잇테 이운다
슬프다고 말하는 걸까
淋しいって言うんだ
사미시잇테 이운다
외롭다고 말하는 걸까
黒板のこの漢字が読めますか
코쿠반노 코노 칸지가 요메마스카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あの子の心象は読めますか
아노코노 신쇼-와 요메마스카
그 아이의 심정은 읽을 수 있습니까
その心を黒く染めたのは
소노 코코로오 쿠로쿠 소메타노와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건
おい誰なんだよ
오이 다레난다요
이봐, 누구야
おい誰なんだよ
오이 다레난다요
이봐, 누구냐고
そろばんでこの式が解けますか
소로반데 코노 시키가 토케마스카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습니까
あの子の首の輪も解けますか
아노코노 쿠비노 와모 토케마스카
그 아이의 목에 걸린 족쇄도 풀 수 있습니까
僕達このまんまでいいんですか
보쿠타치 코노만마데 이인데스카
우리들, 이대로 괜찮습니까
おいどうすんだよ
오이 도-슨다요
이봐, 어쩔 거냐고
もうどうだっていいや
모- 도-닷테 이이야
이젠 어찌 되든 상관없어
いつまで経ったって僕達は
이츠마데 탓탓테 보쿠타치와
언제까지고 우리들은
ぞんざいな催眠に酔っていて
존자이나 사이민니 욧테이테
엉성한 최면에 취한 채로
どうしようもない位の驕傲を
도-시요-모 나이 쿠라이노 쿄-고-오
어쩔 수 없을 정도의 교만을
ずっと匿っていたんだ
즛토 카쿠맛테이탄다
계속 숨기고 있었던 거야
昨日の宿題は相変わらず解けないや
키노-노 슈쿠다이와 아이카와라즈 토케나이야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아
過不足ない 不自由ない 最近に生きていて
카후소쿠나이 후지유-나이 사이킨니 이키테이테
부족함도 없고 불편함도 없는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데
でもどうして僕達の胸元の塊は
데모 도-시테 보쿠타치노 무나모토노 카타마리와
그런데 왜 우리들의 가슴속 덩어리는
消えたいって言うんだ
키에타잇테 이운다
사라지고 싶다고 하는 걸까
死にたいって言うんだ
시니타잇테 이운다
죽고 싶다고 하는 걸까
黒板のこの漢字が読めますか
코쿠반노 코노 칸지가 요메마스카
칠판의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あの子の心象は読めますか
아노코노 신쇼-와 요메마스카
그 아이의 심정은 읽을 수 있습니까
その心を黒く染めたのは
소노 코코로오 쿠로쿠 소메타노와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건
おい誰なんだよ
오이 다레난다요
이봐, 누구야
おい誰なんだよ
오이 다레난다요
이봐, 누구냐고
そろばんでこの式が解けますか
소로반데 코노 시키가 토케마스카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습니까
あの子の首の輪も解けますか
아노코노 쿠비노 와모 토케마스카
그 아이의 목에 걸린 족쇄도 풀 수 있습니까
僕達このまんまでいいんですか
보쿠타치 코노만마데 이인데스카
우리들, 이대로 괜찮습니까
おいどうすんだよ
오이 도-슨다요
이봐, 어쩔 거냐고
おいどうすんだよ
오이 도-슨다요
이봐, 어쩔 거냐고
面積比の公式言えますか
멘세키히노 코-시키 이에마스카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子供の時の夢は言えますか
코도모노 토키노 유메와 이에마스카
어릴 적 꿈을 말할 수 있습니까
その夢すら 溝に捨てたのは
소노 유메스라 미조니 스테타노와
그 꿈조차 시궁창에 버린 건
おい誰なんだよ
오이 다레난다요
이봐, 누구야
もう知ってんだろ
모- 싯텐다로
이미 알고 있잖아
いつになりゃ大人になれますか
이츠니 나랴 오토나니 나레마스카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 수 있습니까
そもそも大人とは一体全体何ですか
소모소모 오토나토와 잇타이 젠타이 난데스카
애초에 어른이란 도대체 뭡니까
どなたに伺えばいいんですか
도나타니 우카가에바 이인데스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합니까
おいどうすんだよ
오이 도-슨다요
이봐, 어쩔 거냐고
もうどうだっていいや
모- 도-닷테 이이야
이젠 어찌 되든 상관없어
"청소년기의 정체성 혼란, 교육 시스템에 대한 반발, 그리고 내면의 괴로움을 절규하듯 담아낸 강렬한 록 스타일의 곡이에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