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aimyon
風の強さがちょっと 心を揺さぶりすぎて
카제노 츠요사가 춋토 코코로오 유사부리스기테
바람이 조금 마음을 너무 흔들어서
真面目に見つめた 君が恋しい
마지메니 미츠메타 키미가 코이시이
진지하게 바라봤던 네가 그리워
でんぐり返しの日々可哀想なふりをして
덴구리가에시노 히비 카와이소-나 후리오 시테
반복되는 나날들을 불쌍한 척하며
だらけてみたけど 希望の光は
다라케테 미타케도 키보-노 히카리와
늘어져 봤지만 희망의 빛은
目の前でずっと輝いている 幸せだ
메노 마에데 즛토 카가야이테이루 시아와세다
눈앞에서 계속 빛나고 있어, 행복해
麦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리는 마리골드처럼 보여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저건 아직 하늘이 파란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 히노 코이
그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웃을 수 있었어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더는 떠나지 말아줘"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 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 같은 부드러움으로 살짝, 꽉
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離さない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서, 끌어안고서 놓지 않아
本当の気持ち全部
혼토-노 키모치 젠부
진심을 모두
吐き出せるほど強くはない
하키다세루 호도 츠요쿠와 나이
다 토해낼 만큼 강하지는 않아
でも不思議なくらいに 絶望は見えない
데모 후시기나 쿠라이니 제츠보-와 미에나이
하지만 신기할 정도로 절망은 보이지 않아
目の奥にずっと写るシルエット 大好きさ
메노 오쿠니 즛토 우츠루 시루엣토 다이스키사
눈동자 속에 계속 비치는 실루엣, 정말 좋아
柔らかな肌を寄せあい 少し冷たい空気を2人
야와라카나 하다오 요세아이 스코시 츠메타이 쿠-키오 후타리
부드러운 피부를 맞대고, 조금 차가운 공기를 둘이서
かみしめて歩く今日という日に
카미시메테 아루쿠 쿄-토 이우 히니
느끼며 걷는 오늘이라는 날에
何と名前をつけようかなんて話して
난토 나마에오 츠케요-카난테 하나시테
무슨 이름을 붙일까 얘기하면서
ああ 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아- 아이 러브 유노 코토바쟈 타리나이카라토 키스시테
아,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다며 키스해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아직 우리 두 사람의 그림자를 남기니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 마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렇게
遥か遠い場所にいても 繋がっていたいなあ
하루카 토오이 바쇼니 이테모 츠나갓테이타이나-
아득히 먼 곳에 있어도 이어졌으면 좋겠어
2人の想いが 同じでありますように
후타리노 오모이가 오나지데 아리마스 요-니
우리 두 사람의 마음이 같을 수 있도록
麦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리는 마리골드처럼 보여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저건 아직 하늘이 파란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 히노 코이
그날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웃을 수 있었어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더는 떠나지 말아줘"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 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 같은 부드러움으로 살짝 꽉,
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서 놓지 않아
ああ 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아- 아이 러브 유노 코토바쟈 타리나이카라토 키스시테
아,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다며 키스해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아직 우리 두 사람의 그림자를 남기니까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 마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렇게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離さない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하나사나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놓지 않아
"여름날의 사랑과 따뜻한 추억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에요.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그리움을 담아 감성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