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나비는 꿈을 꾼다
トゲナシトゲアリ
토게나시토게아리
何がしたい?どうなりたい?
나니가 시타이? 도-나리타이?
뭘 하고 싶어? 뭐가 되고 싶어?
ねぇ、問いかけても
네- 토이카케테모
있잖아, 물어봐도
答えられないアンサー
코타에라레나이 안사-
대답할 수 없는 Answer
僕は今 僕は今
보쿠와 이마 보쿠와 이마
나는 지금, 나는 지금
ずっと飛べない蝶のまま
즛토 토베나이 쵸-노 마마
계속 날지 못하는 나비인 채로
見えそうで見えないライト
미에소-데 미에나이 라이토
보일 듯 보이지 않는 Light
追いかけても追いつけなくてルーザー
오이카케테모 오이츠케나쿠테 루-자-
쫓아가도 따라잡지 못하는 Loser
君は今、僕を見てどう思うだろう
키미와 이마 보쿠오 미테 도-오모우다로-
너는 지금 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独り国道沿い 座標探って
히토리 코쿠도-조이 자효- 사굿테
홀로 국도변에서 좌표를 찾아
環状線廻り回って描いた
칸죠-센 마와리 마왓테 카이타
순환선을 돌고 돌며 그린
僕の未来図は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
보쿠노 미라이즈와 쿠샤쿠샤니 낫타
내 청사진은 구겨져버렸어
過ぎ去った今日は平行線
스기삿타 쿄-와 헤-코-센
지나가버린 오늘은 평행선
臆病なまんまの劣等生
오쿠뵤-나 만마노 렛토-세-
겁쟁이인 채로 남은 열등생
暮れ泥む今日を憂いている
쿠레나즈무 쿄-오 우레이테이루
저물어가는 오늘을 한탄하고 있어
揺れる揺れる水面に映った星の灯り
유레루 유레루 미나모니 우츳타 호시노 아카리
일렁이는 수면에 비친 별빛
それを一つ救って溢れ出して
소레오 히토츠 스쿳테 아후레다시테
그걸 하나 건져내면 흘러넘쳐서
ああ、何も残んないや
아아 나니모 노콘나이야
아아, 아무것도 남지 않아
触れる触れる光の破片
후레루 후레루 히카리노 하헨
빛의 파편에 닿는 순간
妄想に溶けていった
모-소-니 토케테잇타
망상 속으로 녹아내려
落ちていく 落ちていく
오치테이쿠 오치테이쿠
떨어져 가고 또 떨어져 가
空をじっとじっと睨んでいる
소라오 짓토 짓토 니란데이루
하늘을 가만히, 가만히 노려보고 있어
見え透いた嘘をリライト
미에스이타 우소오 리라이토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을 Rewrite
「大丈夫だよ」
다이조-부다요
"괜찮아"
「助けて」は取り消した
타스케테와 토리케시타
"도와줘"라는 말은 지워버렸어
指先は口先より嘘吐きだ
유비사키와 쿠치사키요리 우소츠키다
손끝은 입보다 더 쉽게 거짓말을 해
不意に三秒間 風が凪いで
후이니 산뵤-칸 카제가 나이데
돌연 3초간 바람이 잦아들어
海岸線 何処まで歩いて行こう
카이간센 도코마데 아루이테이코-
해안선 어디까지 걸어가볼까
「何処でもいいかな」
도코데모 이이카나
"어디든 괜찮을까"
所在が無い言葉
쇼자이가 나이 코토바
머물 곳 없는 말
絡まったまんまの運命線を解く切先で傷付いて
카라맛타 만마노 운메-센오 호도쿠 키삿키데 키즈츠이테
뒤엉킨 운명의 선을 풀어헤치는 칼끝에 상처입고
不器用な僕を憂いている
부키요-나 보쿠오 우레이테이루
서투른 나를 한탄하고 있어
何がしたい?どうなりたい?
나니가 시타이? 도-나리타이?
뭘 하고 싶어? 뭐가 되고 싶어?
ねぇ、星灯りに震えた羽がアンサー
네- 호시아카리니 후루에타 하네가 안사-
있잖아, 별빛에 닿은 이 날개가 Answer
僕はまだ、僕はまだ
보쿠와 마다 보쿠와 마다
나는 아직도, 나는 아직도
宙に舞っていたいと願う
츄-니 맛테이타이토 네가우
하늘을 날고 싶다고 바라고 있어
揺れる揺れる水面に映った
유레루 유레루 미나모니 우츳타
일렁이는 수면에 비친
僕の傍で君が歌っていたんだ
보쿠노 소바데 키미가 우탓테이탄다
내 곁에서 네가 노래하고 있었어
そうだ、いつだって君に焦がれていたんだ
소-다 이츠닷테 키미니 코가레테이탄다
그래, 언제나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어
ひらり ひらり五線譜の蝶
히라리 히라리 고센후노 쵸-
팔랑팔랑 오선지 위의 나비
旋律を落としていく
센리츠오 오토시테이쿠
선율을 떨어뜨려 가며
満ちていく 満ちていく
미치테이쿠 미치테이쿠
채워지고, 채워져 가
瞼をそっとそっと開いていく
마부타오 솟토 솟토 히라이테이쿠
살며시 살며시 눈을 떠
メロディ なぞる 六弦を鳴らす
메로디 나조루 로쿠겐오 나라스
멜로디를 따라 6현을 울리고
ディストーション踏み込んだ
디스토-숀 후미콘다
디스토션을 즈려밟아
明けていく 明けていく
아케테이쿠 아케테이쿠
날이 밝아오고 또 밝아오고
空に解放弦が響いている
소라니 카이호-겐가 히비이테이루
하늘에 개방현이 울려 퍼지고 있어
"현실의 벽에 부딪혀도 하늘을 향한 동경을 멈추지 않는, 불완전한 존재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에요. 좌절과 불안 속에서도 다시 날개를 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청춘의 고뇌와 희망을 진솔하게 노래하고 있어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