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Vaundy
今晩は降りる駅を変え
콘반와 오리루 에키오 카에
오늘밤은 내릴 역을 바꿔서
僕の心に咲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사이테이타
내 마음속에 피어나 있던
小さなプライドの行方を探した
치이사나 프라이도노 유쿠에오 사가시타
작은 자존심의 행방을 찾았어
ずっと気づけなかったんだ
즛토 키즈케나캇탄다
계속 눈치채지 못했어
僕の心がどうにも
보쿠노 코코로가 도-니모
내 마음이 도무지
あの聴きなれたリリックで
아노 키키나레타 리릿쿠데
익숙하게 듣던 가사에
涙を流し出すまで
나미다오 나가시다스마데
눈물을 흘리기 전까지는
今どうにか言い訳探して
이마 도-니카 이이와케 사가시테
지금 어떻게든 변명을 찾아서
目をそらしてみようが
메오 소라시테 미요-가
눈을 돌려봐도
きっと
킷토
분명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 이죠-니, 보쿠 이젠니, 보쿠 요리모
나보다 더, 나보다 먼저, 나 이상으로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迷える日々が
마요에루 히비가
헤매는 나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이
비교할 수 없는 맛의 에세이라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挫折の日々は色づくため
자세츠노 히비와 이로즈쿠 타메
좌절의 날들은 물들기 위해
全部モノクロ
젠부 모노쿠로
모두 흑백이었다는 걸
今晩は歩く道を変え
콘반와 아루쿠 미치오 카에
오늘 밤은 걷는 길을 바꿔서
僕の心に撒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마이테이타
내 마음에 뿌렸던
小さなプライドの香りを辿ったが
치이사나 프라이도노 카오리오 타돗타가
작은 자존심의 향기를 따라갔지만
時は真夏
토키와 마나츠
때는 한여름
荒天と海神
코-텐토 와다츠미
거친 날씨와 바다의 신
蒼炎際立つ
소-엔 키와다츠
푸른 불꽃이 선명하게 빛나고
骨相青に溶け
콧소- 아오니 토케
뼈의 형태가 푸름에 녹아
モノクロは焦シアン蒼白へ
모노쿠로와 쇼-시안 소-하쿠에
흑백은 타버린 시안색의 창백함으로
言葉足らずでいつも見失うの
코토바 타라즈데 이츠모 미우시나우노
말이 부족해서 언제나 놓쳐버려
悲しみは言い訳の数で
카나시미와 이이와케노 카즈데
슬픔은 변명의 수만큼 쌓여가고
目を閉ざしてみようが
메오 토자시테 미요-가
눈을 감아보아도
ずっと
즛토
계속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 이죠-니, 보쿠 이젠니, 보쿠요리모
나보다 더, 나보다 먼저, 나 이상으로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를 만들어 가고 있어
まぶたに映った映画
마부타니 우츳타 에-가
눈꺼풀에 비친 영화처럼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残っている
소-마토-,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처럼 가슴에 남아 있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色で満ちていたモノクロ
이로데 미치테이타 모노쿠로
색으로 가득 차 있던 흑백이었다는 걸
あの港から光を手繰って
아노 미나토카라 히카리오 타굿테
그 항구에서 빛을 따라
ここまで来たんだ
코코마데 키탄다
여기까지 왔어
じっと
짓토
가만히
鼓動を聞いていた
코도-오 키이테이타
고동을 듣고 있었어
「僕たちは、翡翠の軌跡を生きている」
보쿠타치와, 히스이노 키세키오 이키테이루
"우리들은 비취의 궤적을 살아가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残っている
소-마토-,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처럼 가슴에 남아 있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왜 이렇게 알 수 있을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まるで明くる前のよう
마루데 아케루 마에노 요-
마치 날이 밝기 전과 같다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全ての日々が
스베테노 히비가
모든 나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
비교할 수 없는 맛의 에세이라는 걸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시테 와카룬다로-
나는 어째서 알고 있는 걸까
全ての景色が
스베테노 케시키가
모든 풍경이
思い出すためのモノクロ
오모이다스 타메노 모노쿠로
기억하기 위한 흑백이었다는 걸
"상실과 회상의 감정 속에서 과거와 현재의 '나'를 구성한 모든 장면들을 되짚으며, 흑백이었던 기억이 시간과 감정으로 색을 띠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곡이에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