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凪 (아침 뜸)

朝凪

아침 뜸

あたらよ

아타라요

작곡히토미(ひとみ), Soma Genda
작사히토미(ひとみ)
편곡히토미(ひとみ), Soma Genda

溶けきってしまったキャンディのように

토케킷테 시맛타 캰디노 요-니

다 녹아버린 사탕처럼

甘ったるい後味ここに残っている

아맛타루이 아토아지 코코니 노콧테이루

달짝지근한 뒷맛이 여기에 남아 있어

いつしか褪せて 擦れて 消えた

이츠시카 아세테 스레테 키에타

어느새 빛이 바래고 닳아 사라져버린

白線の上を歩いた

하쿠센노 우에오 아루이타

하얀 선 위를 걸었어

影は空を知っている

카게와 소라오 싯테이루

그림자는 하늘을 알고 있어

言葉も無いまま

코토바모 나이 마마

말조차 없이

答えを探し歩く

코타에오 사가시 아루쿠

답을 찾아 걸어가

逃げ水追えば

니게미즈 오에바

신기루를 좇으면

独り

히토리

혼자

朝凪のなかでずっと

아사나기노 나카데 즛토

아침바다의 고요함 속에서 계속

声を紡いで海を渡って貴方のもとまで

코에오 츠무이데 우미오 와탓테 아나타노 모토마데

목소리를 이어 바다를 건너 당신이 있는 곳까지

虹が空に弧を描いた

니지가 소라니 코오 에가이타

무지개가 하늘에 호를 그렸어

雨が上がって君の顔がよく見えた

아메가 아갓테 키미노 카오가 요쿠 미에타

비가 그치고 네 얼굴이 선명히 보였어

泡沫の中で見た夢か。綺麗だ。

우타카타노 나카데 미타 유메카 키레이다

물거품 속에서 본 꿈일까. 아름다워

読み切ってしまったフィクションのように

요미킷테 시맛타 픽숀노 요-니

끝까지 다 읽어버린 소설처럼

言い得ない存在感がここに宿っている

이이에나이 손자이칸가 코코니 야돗테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존재감이 여기에 깃들어 있어

いつしか混ぜて 揺れて 濁った

이츠시카 마제테 유레테 니곳타

어느덧 섞이고 흔들려 흐려져간

本心の上を歩いた

혼신노 우에오 아루이타

본심 위를 걸었어

空の音を知っている

소라노 오토오 싯테이루

하늘의 소리를 알고 있어

鳴き声をあげて飛ぶ鳥も

나키고에오 아게테 토부 토리모

울며 날아가는 새도

色褪せた郵便ポストも

이로아세타 유-빈 포스토모

색이 바랜 우체통도

路肩に置かれた自転車も

로카타니 오카레타 지텐샤모

길가에 놓여진 자전거도

朝日を受けて光るビルも

아사히오 우케테 히카루 비루모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빌딩도

目に映ったその全てが

메니 우츳타 소노 스베테가

눈에 비친 그 모든 것들이

あまりに美しく見えるなら

아마리니 우츠쿠시쿠 미에루나라

너무도 아름답게 보인다면

余すことなく抱え込んで

아마스 코토나쿠 카카에콘데

남김없이 끌어안고

飛び込んでみたい

토비콘데 미타이

그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

朝凪のなかでずっと

아사나기노 나카데 즛토

아침바다의 고요함 속에서 계속

声を紡いで海を渡って貴方のもとまで

코에오 츠무이데 우미오 와탓테 아나타노 모토마데

목소리를 이어 바다를 건너 당신이 있는 곳까지

虹が空に弧を描いた

니지가 소라니 코오 에가이타

무지개가 하늘에 호를 그렸어

雨が上がって君の顔がよく見えた

아메가 아갓테 키미노 카오가 요쿠 미에타

비가 그치고 네 얼굴이 선명히 보였어

泡沫の中で見る夢は、綺麗だ。

우타카타노 나카데 미루 유메와 키레이다

물거품 속에서 꾸는 꿈은, 아름다워

AI 코멘트

"전부 녹아버린 사탕처럼 달콤한 뒷맛을 남긴 지난날의 기억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어요. 고요한 아침 바다와 같은 풍경 속에서, 사라져버린 꿈처럼 아름다웠던 당신에게 닿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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