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日曜日のメゾンデ (礼衣, 大漠波新)
일요일의 메종 데 (레이, 다이바쿠하신)
咲かない花に頬を伝う雨
사카나이 하나니 호오오 츠타우 아메
피지 못한 꽃에 뺨을 타고 흐르는 비
儚いひとおもいに覚めた夢
하카나이 히토오모이니 사메타 유메
덧없는 짝사랑에 깨어난 꿈
どうしようもない
도-시요-모 나이
어찌할 도리도 없어
近くなれば遠くなってる
치카쿠 나레바 토오쿠 낫테루
가까워질수록 멀어져 가고 있어
また心開いたふり
마타 코코로 히라이타 후리
다시 마음을 연 척
軽々しい言葉の裏に
카루가루시이 코토바노 우라니
가벼운 말들 이면에
重い想い注ぎ込んで
오모이 오모이 소소기콘데
무거운 마음을 쏟아 넣고
見せかけのイメージが
미세카케노 이메-지가
겉모습뿐인 이미지가
確かな実像になって
타시카나 지츠조-니 낫테
확실한 실체가 되어
息を吸って吐いてく
이키오 슷테 하이테쿠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でもそれ以外に使う酸素が
데모 소레 이가이니 츠카우 산소가
하지만 그 외의 산소가
言の葉を枯らしていく
코토노하오 카라시테이쿠
말의 잎을 말라가게 해
“素直にできない”
스나오니 데키나이
“솔직해질 수 없어”
それだけなのにさ
소레다케나노니사
그것뿐인데 말이야
この寂しさや苦しさを埋める何かが
코노 사비시사야 쿠루시사오 우메루 나니카가
이 외로움과 괴로움을 채워줄 무언가가
あるのなら教えてほしい
아루노나라 오시에테 호시이
있다면 알려줘
心尽きてしまう前に
코코로 츠키테 시마우 마에니
마음이 다 닳아버리기 전에
咲かない花に頬を伝う雨
사카나이 하나니 호오오 츠타우 아메
피지 못한 꽃에 뺨을 타고 흐르는 비
儚いひとおもいに覚めてしまった夢
하카나이 히토오모이니 사메테 시맛타 유메
덧없는 짝사랑에 깨어버린 꿈
この心が今を追いかける
코노 코코로가 이마오 오이카케루
이 마음은 지금을 쫓고 있어
満たされない温度感じながら
미타사레나이 온도 칸지나가라
채워지지 않는 온도를 느끼며
言えない事ばかり増えていく今日
이에나이 코토바카리 후에테이쿠 쿄-
말하지 못할 일만 늘어가는 오늘
癒えない傷を抱え進んでいく明日
이에나이 키즈오 카카에 스슨데이쿠 아시타
아물지 않는 상처를 안고 나아가는 내일
この心が振り回される
코노 코코로가 후리마와사레루
이 마음이 흔들려
それでも平気なふり
소레데모 헤이키나 후리
그래도 괜찮은 척
足りないものばかり目に余り
타리나이 모노바카리 메니 아마리
부족한 것들만 눈에 띄고
すり減る頻度が増えてく
스리헤루 힌도가 후에테쿠
닳아가는 빈도는 점점 늘어나
その心が目で見れるのなら
소노 코코로가 메데 미레루노나라
그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どんなに楽になれるんだろう、ねぇ
돈나니 라쿠니 나레룬다로- 네-
얼마나 편해질 수 있을까, 있잖아
時計の針が動いた時に気まずく感じる温度は
토케이노 하리가 우고이타 토키니 키마즈쿠 칸지루 온도와
시계 바늘이 움직일 때 느껴지는 어색한 온도는
妙に暖かくてずっとこのままでいたいと思う
묘-니 아타타카쿠테 즛토 코노 마마데 이타이토 오모우
이상하게 따뜻해서 이대로 계속 있고 싶어
過去にはもう戻れないけど
카코니와 모- 모도레나이케도
과거로는 더는 돌아갈 수 없지만
時にはこう振り返りたい
토키니와 코- 후리카에리타이
가끔은 이렇게 되돌아보고 싶어
例えそれが今だけでも
타토에 소레가 이마다케데모
비록 그게 지금뿐이라 해도
大丈夫だって言うからさ
다이죠-부닷테 유우카라사
괜찮다고 말해줄게
咲けない花に降り注ぐ雨
사케나이 하나니 후리소소구 아메
피지 못한 꽃에 쏟아지는 비
本能が襲う
혼노-가 오소우
본능이 덮쳐와
冷めた正夢
사메타 마사유메
식어버린 현실 같은 꿈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도-시요-모 나이 쿠라이
어쩔 수 없을 만큼
近く遠く感じる
치카쿠 토오쿠 칸지루
가깝고도 멀게 느껴져
「どうする?この先まで進んだら」
도-스루? 코노 사키마데 스슨다라
"어쩔래? 이대로 앞으로 나아간다면"
止まない雨で咲き誇る花
야마나이 아메데 사키호코루 하나
그치지 않는 비 속에 만개하는 꽃
儚いひとおもいに忘れられない夢
하카나이 히토오모이니 와스레라레나이 유메
덧없는 짝사랑에 잊지 못할 꿈
この心に降り注いでる
코노 코코로니 후리소소이데루
이 마음에 쏟아지고 있는
雨はいつになったら止みますか
아메와 이츠니 낫타라 야미마스카
이 비는 언제쯤 멈출까요
消えない思いを噛み締める昨日
키에나이 오모이오 카미시메루 키노-
사라지지 않는 마음을 곱씹는 어제
見えない答えばかり探して歩く今日
미에나이 코타에바카리 사가시테 아루쿠 쿄-
보이지 않는 답만을 찾아 걷는 오늘
この心を解き明かしてよ
코노 코코로오 토키아카시테요
이 마음을 밝혀줘
冷たくて儚くて
츠메타쿠테 하카나쿠테
차갑고 덧없고
暖かくて嫋やかで
아타타카쿠테 타오야카데
따뜻하고 부드럽고
咲けない私のこと
사케나이 와타시노 코토
피지 못하는 나라는 존재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 속에서, 마음을 여는 “척”하면서도 실은 두려워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곡이에요. 마음의 거리감과 혼란을 생생히 보여주면서도, 답을 찾기 위해 비틀거리는 청춘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곡이에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