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울음소리
Omoinotake
忘れていた 胸の高鳴り
와스레테이타 무네노 타카나리
잊고 있었던 가슴의 고동
変わり映えない 景色がいま脈を打つ
카와리바에나이 케시키가 이마 먀쿠오 우츠
달라질 것 없던 풍경이 지금 맥박을 뛰게 해
自分で引いた停止線の前で
지분데 히이타 테이시센노 마에데
스스로 그은 정지선 앞에서
足踏み 繰り返すこのdays
아시부미 쿠리카에스 코노 데이즈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나날들
自分だけは騙せない
지분다케와 다마세나이
나 자신만은 속일 수 없어
心の声を叫ぶよ
코코로노 코에오 사케부요
마음의 소리를 외칠게
傷つくことよりも ずっと
키즈츠쿠 코토요리모 즛토
상처 입는 것보다 훨씬 더
君とわかり合えない方が怖い
키미토 와카리아에나이 호-가 코와이
너와 만나지 못하는 게 더 두려워
鼓動が高鳴る方へ
코도-가 타카나루 호-에
심장이 뛰는 쪽으로
このまま同じ場所で ずっと
코노 마마 오나지 바쇼데 즛토
계속 같은 자리에서
立ち尽くすために 産まれた訳じゃない
타치츠쿠스 타메니 우마레타 와케쟈 나이
멈춰 서 있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
感情の胎動 足音重ねて 踏み出して
칸죠-노 타이도- 아시오토 카사네테 후미다시테
감정의 태동에 발걸음을 포개며 내딛자
傍観者のように 俯瞰で見ていた
보-칸샤노 요-니 후칸데 미테이타
방관자처럼 내려다보며 바라봤던
僕の想いは 誰の物でもないのに
보쿠노 오모이와 다레노 모노데모 나이노니
내 마음은 누구의 것도 아닌데
この予防線越しの言葉じゃ
코노 요보-센고시노 코토바쟈
이 방어선 너머의 말로는
何も始まらない 息を吸って
나니모 하지마라나이 이키오 슷테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숨을 들이쉬고
震えた声で叫ぶよ
후루에타 코에데 사케부요
떨리는 목소리로 외칠게
ありのままいたいんだ もっと
아리노마마 이타인다 못토
있는 그대로 있고 싶어, 좀 더
裸の心で繋がっていたい
하다카노 코코로데 츠나갓테 이타이
벌거벗은 마음으로 이어지고 싶어
探してたはずの僕は
사가시테타 하즈노 보쿠와
그토록 찾고 있었던 나는
どこでもない この胸の奥に
도코데모 나이 코노 무네노 오쿠니
어디에도 없어, 이 가슴 깊숙한 곳에 있어
二度と忘れないように 強く抱きしめて
니도토 와스레나이요-니 츠요쿠 다키시메테
두 번 다시 잊지 않도록 꼭 껴안아줘
この世界中で たった一人の
코노 세카이쥬-데 탓타 히토리노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인
君だけに わかればいい
키미다케니 와카레바 이이
너만 알아주면 돼
君だけに 届けばいい
키미다케니 토도케바 이이
너에게만 닿으면 돼
未来はまだ 不確かでいい
미라이와 마다 후타시카데 이이
미래는 아직 불확실해도 괜찮아
僕は君といま 泣き笑い合いたい
보쿠와 키미토 이마 나키와라이 아이타이
나는 지금 너와 울고 웃고 싶어
心の声を叫ぶよ
코코로노 코에오 사케부요
마음의 소리를 외칠게
傷つくことよりも ずっと
키즈츠쿠 코토요리모 즛토
상처 입는 것보다 훨씬 더
君とわかり合えない方が怖い
키미토 와카리아에나이 호-가 코와이
너와 만나지 못하는 게 더 무서워
鼓動が高鳴る方へ
코도-가 타카나루 호-에
심장이 뛰는 쪽으로
このまま同じ場所で ずっと
코노 마마 오나지 바쇼데 즛토
계속 같은 자리에
立ち尽くすために 産まれた訳じゃない
타치츠쿠스 타메니 우마레타 와케쟈 나이
멈춰 서 있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
感情の胎動 足音重ねて 踏み出した
칸죠-노 타이도- 아시오토 카사네테 후미다시타
감정의 태동에 발걸음을 포개며 내딛었어
本当の体温 産声をあげた 僕の声
혼토-노 타이온 우부고에오 아게타 보쿠노 코에
진정한 온기, 첫 울음소리처럼 터져나온 나의 목소리
"처음으로 진심을 고백하는 아기의 울음소리처럼, 어색하지만 용기를 내는 첫걸음을 담은 곡이에요. “감정의 태동”이라는 가사가 가볍지 않은 시작을 의미하며, 망설임 속에서도 진심을 외치는 순간의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해요 "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