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

今なんじゃない?

이마 난쟈나이?

지금이 그 순간 아냐?

メラメラとたぎれ

메라메라토 타기레

활활 불타오르는

眠っているだけの正義

네뭇테이루 다케노 세이기

잠들어 있기만 한 정의

こんな僕も君のヒーローになりたいのさ

콘나 보쿠모 키미노 히-로-니 나리타이노사

이런 나도 너의 히어로가 되고 싶어

かっこいい君には 僕じゃ頼りないのかなんて

캇코이이 키미니와 보쿠쟈 타요리나이노카난테

멋진 너에게 난 믿음직스럽지 못한 걸까

そりゃそうだよな だって今もこうして迷ってる

소랴 소-다요나 닷테 이마모 코-시테 마욧테루

그럴 만도 해 지금도 이렇게 흔들리고 있으니까

手を取ってくれないか

테오 톳테 쿠레나이카

내 손을 잡아주지 않을래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ギブとテイクさ

기부토 테이쿠사

주고받는 거니까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君が僕のヒーローだったように

키미가 보쿠노 히-로-닷타 요-니

네가 내 히어로였던 것처럼

今なんじゃない?

이마 난쟈나이?

지금이 그 순간 아냐?

メラメラとたぎる

메라메라토 타기루

활활 불타오르는

こんな僕にも潜む正義が

콘나 보쿠니모 히소무 세이기가

이런 나에게도 숨어 있는 정의가

どうしようもない衝動に駆られて

도-시요-모나이 쇼-도-니 카라레테

억누를 수 없는 충동에 휩싸여서

ほら気付けば手を握っている

호라 키즈케바 테오 니깃테이루

봐, 어느새 네 손을 잡고 있어

いったいぜんたい

잇타이 젠타이

도대체 어째서

そんなに荷物を背負い込んでどこへ行くの

손나니 니모츠오 쇼이콘데 도코에 유쿠노

그렇게까지 짐을 짊어지고 어디로 가는 거야

ねえねえ待って僕にちょっと預けてみては?

네- 네- 맛테 보쿠니 춋토 아즈케테 미테와?

저기, 잠깐만 내게 조금 맡겨보는 건 어때?

信じてばかりの僕と

신지테 바카리노 보쿠토

믿는 데 익숙한 나와

信じることが怖い君と

신지루 코토가 코와이 키미토

믿는 게 두려운 너와

どちらが正しいのかなんて

도치라가 타다시이노카 난테

어느 쪽이 맞는지 같은 건

誰にも分からないさ

다레니모 와카라나이사

아무도 알 수 없어

僕らだけの世界

보쿠라 다케노 세카이

우리들만의 세계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ギブとテイクさ

기부토 테이쿠사

주고받는 거니까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補い合えた暁には同じ夢を見たい

오기나이아에타 아카츠키니와 오나지 유메오 미타이

서로 채워줄 수 있게 된 새벽에는 같은 꿈을 꾸고 싶어

君はかっこいいと苦しめて

키미와 캇코이이토 쿠루시메테

너는 ‘멋져야 해’라는 말에 스스로 괴로워하고

ひとりぼっちにさせたのは

히토리봇치니 사세타노와

외톨이로 만든 건

少し僕のせいなんだよな ごめんね

스코시 보쿠노 세이난다요나 고멘네

조금은 내 탓이야, 미안해

だけど見るべきはリアルだ

다케도 미루베키와 리아루다

하지만 봐야 할 건 현실이야

今こそ僕が救けるんだ

이마코소 보쿠가 다스케룬다

지금이야말로 내가 구해줄게

抱えないで信じて頼ってほしいんだ

카카에나이데 신지테 타욧테 호시인다

혼자 짊어지지 말고 믿고 의지해줬으면 해

今なんじゃない?

이마 난쟈나이?

지금이 그때잖아?

メラメラとたぎる

메라메라토 타기루

활활 불타오르는

こんな僕にも眠る正義が

콘나 보쿠니모 네무루 세이기가

이런 나에게도 잠든 정의가

どうしようもない衝動に駆られて

도-시요-모나이 쇼-도-니 카라레테

억누를 수 없는 충동에 휘말려서

ほら気付けば手を握っている

호라 키즈케바 테오 니깃테이루

봐, 어느새 손을 잡고 있어

ほっておけない

홋테 오케나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そんなに荷物を背負い込んでどこへ行くの

손나니 니모츠오 쇼이콘데 도코에 유쿠노

그렇게까지 짐을 짊어지고 어디로 가는 거야

ほんのちょっと僕にちょっと預けてみては?

혼노 춋토 보쿠니 춋토 아즈케테 미테와?

정말 잠깐만, 내게 조금만 맡겨보는 건 어때?

こんな僕も君のヒーローになりたいのさ

콘나 보쿠모 키미노 히-로-니 나리타이노사

이런 나도 너의 히어로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