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aimyon
楽しかったね
타노시캇타네
즐거웠지
また うたた寝
마타 우타타네
또 선잠으로
外し忘れた 眼鏡の跡だって
하즈시와스레타 메가네노 아토닷테
벗는 걸 잊은 안경 자국조차
絵になるよって
에니 나루욧테
그림이 된다고
笑って言うから
와랏테 유우카라
웃으며 말하니까
瞳で世界を救える気がしちゃう
히토미데 세카이오 스쿠에루 키가 시챠우
눈동자로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今だって光るよ
이마닷테 히카루요
지금도 빛나
君が現れた時からずっと
키미가 아라와레타 토키카라 즛토
네가 나타난 순간부터 계속
誰かと思えば運命の
다레카토 오모에바 운메-노
누굴까 하고 생각하면 운명의
足音が僕を弾ませるよ
아시아토가 보쿠오 하즈마세루요
발소리가 나를 들뜨게 해
迷う明日も
마요우 아시타모
헤매는 내일도
君の姿があれば 魔法
키미노 스가타가 아레바 마호-
네 모습이 있으면 마법
不機嫌も温かいその目も
후키겐모 아타타카이 소노 메모
심술도, 따뜻한 그 눈도
いつでも取り出せる宝物って
이츠데모 토리다세루 타카라모놋테
언제든 꺼낼 수 있는 보물이라며
思い出に 濡れながら
오모이데니 누레나가라
추억에 젖으며
僕は眠る
보쿠와 네무루
나는 잠들어
いつも傍にいてくれてる
이츠모 소바니 이테 쿠레테루
항상 곁에 있어줘서
だから時々 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
다카라 토키도키 미에나쿠 낫테 시마우
그래서 가끔 보이지 않게 돼
片目閉じて ピントを合わす
카타메 토지테 핀토오 아와스
한쪽 눈을 감고 초점을 맞춰
もしも僕から 君が消されちゃったら
모시모 보쿠카라 키미가 케사레챳타라
만약 나에게서 네가 사라진다면
嫌だって言えるの?
이야닷테 이에루노?
싫다고 말할 수 있을까?
そんな事言ってもいいのかな
손나 코토 잇테모 이이노카나
그런 말 해도 괜찮을까?
誰かと思えば後悔の
다레카토 오모에바 코-카이노
누굴까 하고 생각하면 후회의
足跡が僕に付きまとうよ
아시아토가 보쿠니 츠키마토우요
발자국이 나를 따라다녀
そんな日々も 君が守ってくれてた
손나 히비모 키미가 마못테 쿠레테타
그런 나날도 네가 지켜줬어
同じ今を生きる胴体は
오나지 이마오 이키루 도-타이와
같은 지금을 살아가는 몸은
確かに100年繋がってるんだ
타시카니 햐쿠넨 츠나갓테룬다
분명 100년 이어지고 있어
まっすぐに 揺れながら
맛스구니 유레나가라
곧게 흔들리며
僕は描く
보쿠와 에가쿠
나는 그려
選んだ色は君に似合う
에란다 이로와 키미니 니아우
고른 색은 너와 잘 어울려
淡く優しい色
아와쿠 야사시이 이로
옅고 다정한 색
少し照れくさいけど
스코시 테레쿠사이케도
조금 부끄럽지만
真面目に君のこと見つめている
마지메니 키미노 코토 미츠메테이루
진지하게 너를 바라보고 있어
誰かと思えば運命の
다레카토 오모에바 운메-노
누굴까 하고 생각하면 운명의
足音が僕を弾ませるよ
아시아토가 보쿠오 하즈마세루요
발소리가 나를 들뜨게 해
迷う明日も
마요우 아시타모
헤매는 내일도
君の姿があれば 魔法
키미노 스가타가 아레바 마호-
네 모습이 있으면 마법
不機嫌も温かいその目も
후키겐모 아타타카이 소노 메모
심술도 따뜻한 그 눈도
いつでも取り出せる宝物って
이츠데모 토리다세루 타카라모놋테
언제든 꺼낼 수 있는 보물이라며
思い出に 濡れながら
오모이데니 누레나가라
추억에 젖으며
僕は眠루
보쿠와 네무루
나는 잠들어
揺れながら 僕は描く
유레나가라 보쿠와 에가쿠
흔들리며 나는 그려
"함께한 일상의 순간들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는 걸 담은 곡이에요. 사소한 장면들 속에서도 사랑의 소중함과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어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