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itizer
Official髭男dism
Official히게단dism
エタノールに浸して 差し出したいろんな潤い
에타노-루니 히타시테 사시다시타 이론나 우루오이
에탄올에 적셔 내밀었던 여러 가지 촉촉함이
荒れた肌に沁みて痛い 胸の奥は知られたくない
아레타 하다니 시미테 이타이 무네노 오쿠와 시라레타쿠나이
갈라진 피부에 스며서 아파 가슴속 깊은 곳은 들키고 싶지 않아
でもここは せめてこの時間だけは湿度と暖かさに満ちたい
데모 코코와 세메테 코노 지칸다케와 시츠도토 아타타카사니 미치타이
하지만 이곳은 적어도 이 시간만큼은 습도와 따뜻함으로 채우고 싶어
弱音はいつまでも吐きたい 吐きたがる僕が僕は嫌い
요와네와 이츠마데모 하키타이 하키타가루 보쿠가 보쿠와 키라이
약한 소리를 언제까지나 뱉고 싶어, 뱉고 싶어 나 자신이 싫어
君の優しさに甘えて 大丈夫って言葉貰って
키미노 야사시사니 아마에테 다이죠-붓테 코토바 모랏테
너의 상냥함에 기대서 괜찮다는 말을 받고
貰ったくせにすぐに落として あれこれ求める痛み止め
모랏타 쿠세니 스구니 오토시테 아레코레 모토메루 이타미도메
받아 놓고는 금세 떨어뜨리고 이것저것 바라며 진통제를 찾고 있어
逆剥けを繰り返す指先 抑えつけても暴れる期待
사카무케오 쿠리카에스 유비사키 오사에츠케테모 아바레루 키타이
거스러미가 반복되는 손끝, 억누르려 해도 날뛰는 기대
心にへばりつく病原菌 君にうつしませんように
코코로니 헤바리츠쿠 뵤-겐킨 키미니 우츠시마센요-니
마음에 달라붙은 병원균을 너에게 옮기지 않기를
Oh baby この渇きだけは ここにある穴だけは
Oh baby 코노 카와키다케와 코코니 아루 아나다케와
Oh baby 이 갈증만큼은 여기 있는 이 구멍만큼은
君に満たしてもらっちゃいけない気がするんだ
키미니 미타시테모랏챠 이케나이 키가 스룬다
너에게 채워달라고 해서는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もう平気なフリすらしない 全てを洗い流した上で
모- 헤이키나 후리스라 시나이 스베테오 아라이나가시타 우에데
더 이상 아무렇지 않은 척조차 하지 않고 전부 씻어낸 뒤에
格好つけて 真っ当に生きていたい
캇코-츠케테 맛토-니 이키테 이타이
멋을 부리고 올바르게 살아가고 싶어
I'm baby 自分という人を自分で守る事が
I'm baby 지분토이우 히토오 지분데 마모루 코토가
I'm baby 나라는 사람을 내가 스스로 지키는 것이
君を愛すという事の第一歩
키미오 아이스토이우 코토노 다이잇포
너를 사랑한다는 것의 첫걸음
もう元に戻らない アザのできた体のまま
모- 모토니 모도라나이 아자노 데키타 카라다노 마마
이젠 돌아가지 않아 멍든 몸 그대로
折れ目のついたハートのまま 僕という人のありのまま
오레메노 츠이타 하-토노 마마 보쿠토이우 히토노 아리노마마
구겨진 자국이 남은 마음 그대로 나라는 사람의 있는 그대로
君の優しさに甘えて 大丈夫って言葉貰って
키미노 야사시사니 아마에테 다이죠-붓테 코토바 모랏테
너의 상냥함에 기대서 괜찮다는 말을 받고
貰ったくせに信じず捨てて 当たって何度も傷つけて
모랏타 쿠세니 신지즈 스테테 아탓테 난도모 키즈츠케테
받아 놓고는 믿지도 않고 버리고 부딪혀 몇 번이고 상처 입히고
気づけば繋がれてた点滴 不甲斐ない僕を責める免疫
키즈케바 츠나가레테타 텐테키 후가이나이 보쿠오 세메루 멘에키
정신 차리니 달려 있던 링거, 한심한 나를 꾸짖는 면역
それでも増えていく病原菌 君に謝りたかったのに
소레데모 후에테이쿠 뵤-겐킨 키미니 아야마리타캇타노니
그런데도 늘어만 가는 병원균, 너에게 사과하고 싶었는데
Oh baby この痛みだけは ここにある「嫌い」だけは
Oh baby 코노 이타미다케와 코코니 아루 키라이 다케와
Oh baby 이 아픔만큼은 여기 있는 이 '싫어'만큼은
何に頼って治したとしたって意味がないんだ
나니니 타욧테 나오시타토 시탓테 이미가 나인다
무언가에 기대어 고쳤다고 해 의미가 없어
能天気な未来はいらない たとえ苦しみにまみれたって
노-텐키나 미라이와 이라나이 타토에 쿠루시미니 마미레탓테
태평한 미래는 원하지 않아 설령 고통에 뒤덮인다 해도
僕は僕に僕だけで勝ってみたい
보쿠와 보쿠니 보쿠다케데 캇테 미타이
나는 나에게 나 혼자서 이겨 보고 싶어
I'm baby 自分という人を自分で誇る事が
I'm baby 지분토이우 히토오 지분데 호코루 코토가
I'm baby 나라는 사람을 내가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君を愛すという事に不可欠だった
키미오 아이스 토이우 코토니 후카케츠닷타
너를 사랑한다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어
軟弱な自分を呪った 君はそれを笑った また救われてしまった
난자쿠나 지분오 노롯타 키미와 소레오 와랏타 마타 스쿠와레테시맛타
약한 나 자신을 저주했어 너는 그걸 웃었고 나는 또 구원받아 버렸어
逆剥けやヒビ割れだらけの手 シミや折れ目だらけのハートで
사카무케야 히비와레다라케노 테 시미야 오레메다라케노 하-토데
거스러미와 갈라짐 투성이인 손, 얼룩과 구겨진 자국투성이 마음으로
それでも笑みを浮かべるその目
소레데모 에미오 우카베루 소노 메
그럼에도 미소를 띠는 그 눈
僕は僕にとっての君に 君にふさわしい僕に ちゃんとなりたかったんだ
보쿠와 보쿠니 톳테노 키미니 키미니 후사와시이 보쿠니 찬토 나리타캇탄다
나는 나에게 있어서의 너에게 너에게 어울리는 나에게 제대로 되고 싶었어
Oh baby この渇きだけは ここにある穴だけは
Oh baby 코노 카와키다케와 코코니 아루 아나다케와
Oh baby 이 갈증만큼은 여기 있는 이 구멍만큼은
君に満たしてもらっちゃいけない気がするんだ
키미니 미타시테모랏챠 이케나이 키가 스룬다
너에게 채워달라고 해서는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もう平気なフリすらしない 全てを洗い流した上で
모- 헤이키나 후리스라 시나이 스베테오 아라이나가시타 우에데
더 이상 아무렇지 않은 척조차 하지 않고 전부 씻어낸 뒤에
格好つけて 真っ当に生きていたい
캇코-츠케테 맛토-니 이키테 이타이
멋을 부리고 올바르게 살아가고 싶어
Oh baby この痛みがまた ここにある「嫌い」がまた
Oh baby 코노 이타미가 마타 코코니 아루 키라이가 마타
Oh baby 이 아픔이 또 여기 있는 '싫어'가 또
僕の心を突き刺し蝕んだとしたって
보쿠노 코코로오 츠키사시 무시반다토 시탓테
내 마음을 찌르고 갉아먹는다 해도
もうどんな劇薬もいらない 不安にうなされながらも
모- 돈나 게키야쿠모 이라나이 후안니 우나사레나가라모
이제 어떤 극약도 필요 없어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僕は信じている 僕を信じている
보쿠와 신지테이루 보쿠오 신지테이루
나는 믿고 있어 나를 믿고 있어
I'm baby 自分という人を自分で守る事が
I'm baby 지분토이우 히토오 지분데 마모루 코토가
I'm baby 나라는 사람을 내가 스스로 지키는 것이
君を愛すという事の第一歩
키미오 아이스 토이우 코토노 다이잇포
너를 사랑한다는 것의 첫걸음
そんな暑苦しい想いをせめて表だけでも
손나 아츠쿠루시이 오모이오 세메테 오모테다케데모
그런 숨 막히는 마음을 적어도 겉모습만이라도
拭いて綺麗にしてから会いに行くよ
누이테 키레이니 시테카라 아이니 이쿠요
닦아내고 깨끗하게 하고 나서 만나러 갈게
"자기혐오나 내면의 결핍을 연인에게 의지해 해결하려 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스스로를 치유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첫걸음임을 깨닫는 노래예요. 마음의 상처를 소독하고 스스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Sanitizer(소독제)'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어요."
모든 노래 가사의 번역과 코멘트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