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熱魔 (미열마)

微熱魔

미열마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작곡ACAね
작사ACAね

はるか先の想像力くれた

하루카 사키노 소-조-료쿠 쿠레타

아득한 미래의 상상력을 받았어

夢を見てしまうな

유메오 미테시마우나

꿈을 꾸게 되네

春はルピナスの花を覚えた

하루와 루피나스노 하나오 오보에타

봄은 루피너스 꽃을 기억했어

気づいてくれる 気まず

키즈이테 쿠레루 키마즈

알아채주는 어색함

冬は形あるもの煮込んだ

후유와 카타치 아루 모노 니콘다

겨울은 형태가 있는 것들을 끓였지

廊下は冷たいのがいい

로-카와 츠메타이노가 이이

복도는 차가운 게 좋아

明日の予定を共に立てた

아시타노 요테이오 토모니 타테타

내일의 일정을 함께 세웠지

汗が混み合ってしまう

아세가 코미앗테시마우

땀이 뒤섞이고 말아

解釈違いの以心伝心

카이샤쿠치가이노 이신덴신

해석이 엇갈리는 이심전심

浄化されてゆく変幻自在な倍音

죠-카사레테 유쿠 헨겐지자이나 바이온

정화되어가는 자유자재한 배음

winwinでいたいけど 近づいてもいいの?

winwin데 이타이케도 치카즈이테모 이이노?

win-win이고 싶지만 다가가도 돼?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뒤쫓아도 물어봐도 또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이큐- 니나우 바카리

미궁 속이야, 부담스러워질 뿐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やんちゃする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열기를 띤 말들이 장난을 쳐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처럼 언젠가는 알게 될

形なき秤

카타치 나키 하카리

형태 없는 저울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奇妙な今世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키묘-나 콘세

안심시키고 긴장시키는 기묘한 세상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미열, 바라는 대로

夏は丸い綿飴くれた

나츠와 마루이 와타아메 쿠레타

여름은 동그란 솜사탕을 줬어

溶けるけど甘い記憶包まれる

토케루케도 아마이 키오쿠 츠츠마레루

녹아버리지만 달콤한 기억에 감싸여

秋は歴史に残す文化祭の準備して

아키와 레키시니 노코스 분카사이노 쥰비시테

가을은 역사에 남길 문화제 준비를 하고

風が吹けば 触れた

카제가 후케바 후레타

바람이 불면 닿았어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미열, 바라는 대로

君が 望むなら

키미가 노조무나라

네가 원한다면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뒤쫓아도 물어봐도 또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이큐- 니나우 바카리

미궁 속이야, 부담스러워질 뿐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やんちゃする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열기를 띤 말들이 장난을 쳐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처럼 언젠가는 알게 될

形なき秤

카타치 나키 하카리

형태 없는 저울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奇妙な今世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키묘-나 콘세

안심시키고 긴장시키는 기묘한 세상

皮膚を引っ張って順応して

히후오 핏팟테 쥰노-시테

피부를 당기며 순응하며

“わたしだけ はかってたよ”

"와타시다케 하캇테타요"

“나만 잰 거야”

舞い上がったどの瞬間も

마이아갓타 도노 슌칸모

날아올랐던 모든 순간도

“冗談なんて一つもない”

"죠-단난테 히토츠모 나이"

“농담은 단 하나도 없어”

言えなかった言葉の方が

이에나캇타 코토바노 호-가

말하지 못했던 말이

ずっと根っこに宿るけれど

즛토 넷코니 야도루케레도

깊이 뿌리내려 있지만

今なら明かせちゃうかな

이마나라 아카세챠우카나

지금이라면 밝혀버릴까

わたしから 魔

와타시카라 마

나에게서 마법을

追いかけても 問いかけても また

오이카케테모 토이카케테모 마타

뒤쫓아도 물어봐도 또다시

迷宮 担うばかり

메이큐- 니나우 바카리

미궁 속이야, 부담스러워질 뿐

熱を帯びた言葉たちが やんちゃする

네츠오 오비타 코토바타치가 얀챠스루

열기를 띤 말들이 장난을 쳐

都市伝説的に いずれ解る

토시덴세츠테키니 이즈레 와카루

도시전설처럼 언젠가는 알게 될

形なき二人

카타치 나키 후타리

형태 없는 두 사람

安心させて 緊張させて 奇妙な本音

안신사세테 킨쵸-사세테 키묘-나 혼네

안심시키고 긴장시키는 기묘한 본심

微熱 望むまま

비네츠 노조무 마마

미열, 바라는 대로

っ魔

마법

AI 코멘트

"계절, 감정, 의사소통, 억눌린 말을 복합적으로 섞어낸 상징적이고 모호하지만 선명한 감정의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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